목록분류 전체보기 (11)
mundane
q : 선택 모드 w : 이동 e : 회전 r : 크기 조절 f : 정면 화면 l : 좌측 화면 b : 하단 화면 t : 상단 화면 p : 자유 시점 g : 그리드 토글키 s : 스냅 활성화 a : 스냅 각도 활성화 m : Material 창 3 7 : 사용정보표시 / 폴리곤수, 프레임수 보기/숨김 8 : Environment and Effects 창 F3 : 오브젝트 면 보기 F4 : 오브젝트 선 보기 F9 / Shift + q : 빠른 렌더링 F10 : Rendering 창 space : 선택 오브젝트 고정 Ctrl + 오브젝트 선택 : 오브젝트 다중 선택 Alt + 오브젝트 선택 : 선택 오브젝트 제외 Alt + q : 선택한 오브젝트만 보기 Alt + x : 선택한 오브젝트 반투명 Alt + w ..
1. If you live out your life in a particular place or in particular circumstances, you stay in that place or in those circumstances until the end of your life or until the end of a particular period of your life. live out + 장소/상황: 인생의 일부 기간 또는 인생의 끝까지 장소/상황에 처하다. He lived out (the final years of) his life in quiet retirement. I couldn't live my life out on tour like he does. 2. If you live out a..

애플에서 2월 교육할인 프로모션으로 에어팟을 공짜로 주는 행사를 하길래... 다 낡아가는 맥북을 바꿀지, 중고로 사서 그런지 애정이 없는 아이패드를 바꿀지 엄청 고민했다. 그런데 암만 머리 굴려봐도 지금껏 유선이어폰으로도 잘 살아왔고, 맥북도 아이패드도 잘 굴러가는데 갑자기 70-90만원의 지출을 합리화할 수는 없겠더라. 그래서 지금의 아이패드를 좀더 애정해주고자...! 케이스와 펜촉을 새로 장만했다. 일단, 처음 중고로 살 때부터 딸려온 빨간색 케이스가 뵈기 싫었는데다가 이제는 많이 낡았기 때문에 케이스를 장만했다. 앞면 커버는 검은색이지만 뒤는 원하던대로 투명 케이스라서 좋다. 내 아이패드가 로즈골드(?) 색상이었던 게 흠이지만 그런대루 괜찮다. 케이스를 사면서 아이패드 6세대가 벌써 고전 할머니 세..
beat/hit (someone) over the head with (something) ≒ rub it in It is used when someone states the obvious, usually a painful truth. 너무 당연한 사실 또는 이미 알고 있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을 지적하는 것. 또는 이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. 한국말로는 '팩폭' After the second or third time she said it, I was like, "All right. We get it. You don't have to keep hitting us over the head with it."
a piece of work or a job that you get paid for doing in addition to doing your main job 일종의 '부업'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. 그러나 아르바이트처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부업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취미활동이나 자아실현을 위해 하는 활동을 통해 소득을 버는 부업에 좀 더 가깝다. 본업이 있으면서 자신의 취미를 살려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하거나,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일 등이 해당한다.
5일 간격으로 토플과 GRE를 모두 끝냈다! 5일이 얼마나 충분히 긴 시간이며, 내가 얼마나 안일했는지 통감하게 된다. 한 3일 전부터 마치 수능 때 느낀 감정을 느꼈는데, "지금 해봤자 뭘 하겠어" 하는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다. 공부는 해야 하는데 정말 하기 싫고, 공부를 안 하면 안 하는대로 스트레스는 더 받는 악순환의 고리가 어김없이 이어졌다. 한편으로는,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내 자신과 알 수 없는 피부병도 다시 도지는 모습을 보며, "그래 인생 너무 스트레스 받을 거 뭐 있어. 그냥 재밌게 사는거지" 하는 생각도 들었다. 그래서 최대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은 채, 넷플릭스를 즐기며 공부는 하는 둥 마는 둥 마지막 3일을 보냈다. (솔직히 내가 넷플릭스에 빠졌던 것에는 영화인줄로만 알았던 '퀸스 갬빗..
거의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한 토플 후기. 이미 한 번 토플을 봤던 경험도 있고 토플이 어떤 방식의 시험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무신경하게(?) 준비를 했다. 그래도 시험을 보기 전 시험 방식과 유형에 대해 찾아보고, 모범 답안을 참고했던 것이 나름 도움이 됐다. 시험을 보기 전 알고가면 좋을 것들이나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겠다. 시험장 1. 10시에 시험이 시작하기 때문에 9시 30분 경 도착했다. 무슨 종이에 서명을 한 뒤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가져온 책을 봐도 된다고 안내를 받았지만, 앉자마자 입실이 진행되는 바람에 무겁게 가져간 책은 꺼내지도 못했다. 시험날에 몸은 가볍게 가자. 2. 음식물 또한 대기실에 미리 꺼내놓은 것만 먹을 수 있고, 내가 기억하기로는 시험이 ..
With the presidential primaries well under way, the air is thick with calumny, and the mud already waist-high. calumny: making of a false statement meant to injure a person’s reputation / 비방 서로 비방이 오고가고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음을 표현